생쪽 옥사 둥근 주머니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패브릭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정현지 작가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명주 주머니를 소개합니다. 2019년에 이어 올해 <로부터(robuter)>와 진행하고 있는 명주 프로젝트 가운데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생 즙(indigo)으로 물들인 <생쪽 옥사 둥근 주머니>는 뭉게구름 같은 청량함과 푸른 빛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