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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를 손으로 문질러 뽑아낸 실로 짠 수방사는 한복을 짓는 분들 사이에서는 명주 중에서도 최고급 옷감으로 여겨집니다. 수방사 두 폭을 이어 만든 상의입니다. 원단의 가장자리를 밝은 레몬색으로 마무리해 경쾌한 느낌도 있습니다.
소재: 수방사 사이즈: Free Size, 총장 약 63cm 세탁방법: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