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이 둥근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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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handlewithcare.kr/product/pouch_03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패브릭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정현지 작가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명주 주머니를 소개합니다. 2019년에 이어 올해 <로부터(robuter)>와 진행하고 있는 명주 프로젝트 가운데 일상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투박이 둥근 주머니>는 옥사(투박이)의 다채로운 올의 굵기와 고유한 색이 어우러져 취향의 호불호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로 만든 명주는 예부터 귀하고 질 좋은 천연 섬유로 꼽혀 왔는데요, 제품에 사용된 ‘함창명주’는 5대째 명맥을 이어 온 허호 장인의 손길이 배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명주 주머니는 작고 소중한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어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매개체로써,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지인 혹은 스스로에게 선물해 주세요. 마치 부적처럼 손이 닿을 때마다 포근한 위로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용도에 따라 잃어버리기 쉬운 쥬얼리나 소품을 보관해 두셔도 좋아요.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짜임의 명주는 여러모로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