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 명주 배내옷

교촌리 여느 집이 그러하듯 민숙희 선생도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베틀에 앉아 명주 짜는 것을 보며 자랐다. 어머니가 대구로 유학 간 오빠들 뒷바라지한다고 떠나고, 베틀을 물려받은 ...

2020.09.26